주식시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알게 된 유튜버. 이제는 구독자 20만을 넘어 인지도를 꽤 많이 넓힌 해외선물 전문 스트리머 박호두는 해외선물 방송을 하는 유튜버. 그의 방송 분야는 유튜브에서 코미디로 분류할 정도로 그의 라이브 방송의 입담은 장난이 아니다. 박호두의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것 해외선물은 정말 위험하다. 아주 많이 위험하다는 것. 영상의 제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을 따는 날도 있으나, 빌린돈이 있고 돈을 크게 잃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담보금이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고 건전한 조정이다, 사나이 테스트다, 라고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저사람보다는 내가 나은 삶을 살고있구나 위안을 삼는 사람도 많이 있음. 이토록 박호두가 인기를 얻게된 이유는..